아시아에 속한 우즈베키스탄까지만 비교해봄.
01. 뉴질랜드 59만명당 1개
02. 네덜란드 133명당 1개
03. 호주 150만명당 1개
04. 한국 398만명당 1개
05. 캐나다 445만명당 1개
06. 프랑스 456만명당 1개
07. 영국 485만명당 1개
08. 이태리 534만명당 1개
09. 우즈베키스탄 597만명당 1개
10. 일본 681만명당 1개
11. 독일 694만명당 1개
12. 미국 908만명당 1개
13. 중국 3,752명당 1개
저출산국 MZ세대로 구성된 대한민국은 최선을 다했다고 봄.
중국은 인구 대비 폭망 수준, 그냥 인구발에 의한 메달 획득 수준.
3,752만명당 1개 나오는 수준은 유전자적으로 확연한 열성 민족임.
이걸 빠는 색히는 그 가문의 뇌세포에 구멍 숭숭난 유전자를 지닌 집안이고.
그리고 어느 조선족이 짱국을 소비에트도 못따라오는 메달수라고 자랑하던데,
소련이란 이름으로 올림픽에 마지막으로 나온게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그때 소련은 금메달을 55개로 종합 1위했고, 529만명당 금메달 1개꼴이었음.
짜장 유전자와 경제력으로는 이 수치에 들어오기 힘듬.
간만에 가생이 와봤드만,
왜뽕 베충이 색히들이 설치지를 않나,
조선족들도 나대지 않나... 아주 가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