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Mnet 측은 3월 31일 뉴스엔에 "이번주부터 '엠카운트다운' 러닝타임이 줄었다. 우주소녀 측과 이번주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던 중 우주소녀 측이 두 곡을 선보이고 싶다고 요청했는데 제작진 측이 러닝타임 제한으로 그 요청을 반영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우주소녀 측에서 출연하지 않겠다며 다음에 출연하겠다고 해서 출연이 무산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 이런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다음에 출연하겠다고함
보면 네티즌들이 스스로 갑질을질 루머를 양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