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국방의 의무없는 여성권리는 허울뿐임

역시 지능순이네 ㅋ

유리천장은 싫고 유리바닥은 죽어도 지켜야겠고

그와중에 기자 이름이.....

은하선은 페미니즘과 이퀄리즘을 따로 분리해서 보더라.
그래서 뷔페니즘이라는 비판 자체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음. 은하선이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남여간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이퀄리즘을 기반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여성의 우월성만을 주장함.
그러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는거임. 아니? 여성 우월주의자인 내가 여성만을 위해 생각하겠다는게 뭐 어때서? 이런 리액션.. 전형적인 래디컬이라 몇년 전만 해도 방송에 활발히 나왔었는데, 근래 남여 갈등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는 토론에는 거의 불리지 않고 있음

저런 페미니즘은 여자의 적이지...
평등에 입각하지 않으면 남성이 동의 할리 없고
여성전용주차장 꼴나는 거지.
아무도 지키지않고  인정안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