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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31 14:42
"아가들이 아파요"…입에 새끼 물고 병원 찾은 어미 고양이
 글쓴이 : 이뻐서미안
조회 : 1,613  


터키에서 새끼 길고양이 2마리가 동물병원을 찾았는데,
사람이 아니라 어미 고양이가 직접 데려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알고 찾아왔지.
신기하네 ㅋ

아이고~~ 이뻐 죽겠네 ㅎㅎ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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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바사삭 21-03-31 14:44
   
다른 영상에서 다친개가 스스로 동물병원 찾아오는거 있었는데 다른 동물들 냄새나서 도움청하러 찾아오는거라네요.
오늘비와 21-03-31 14:46
   
신기방기
스포메니아 21-03-31 14:49
   
이거 봤는데, 정말 신기 ... 대단한 엄마 냥이 !!!
대당 21-03-31 15:06
   
신기하다
인왕 21-03-31 15:13
   
터키는 일반적으로 길고양이한테 잘해준다더라구요.
     
스카이캐슬 21-03-31 15:14
   
이슬람 코란에 고양이가 언급됨
스카이캐슬 21-03-31 15:14
   
이슬람문화가 고양이 엄청 아낍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인간에대한 신뢰가 강한듯
기억의편린 21-03-31 15:16
   
유기묘였고 과거에 병원을 찾아가서 나은 기억이 있어서 병원냄새를 맡고 찾아간 거 아닐까요?
구름에달 21-03-31 15:22
   
Anne kedi hasta yavrusunu bir hastanenin acil servisine götürüp tedavi ettirdi.
어미 고양이가 자기의 병든 아기를 치료를 위해 응급실에 데려왔다(온다).

***터키어로 고양이는  kedi.
**tedavi etmek  치료하다
**götürmek 가져오다.

Güncellenme: 13:00, 29/04/2020

2020년 있었던 일이네유.

https://www.sozcu.com.tr/hayatim/yasam-haberleri/anne-kedi-hasta-yavrusunu-bir-hastanenin-acil-servisine-goturup-tedavi-ettirdi/

https://www.memurlar.net/haber/902538/anne-kedi-hasta-yavrusunu-bir-hastanenin-acil-servisine-goturup-tedavi-ettirdi.html

터키인 댓글 하나...

bizim solculardan milyon kere daha değerlidir
우리으 좌파들 보다 백배 낫구마...ㅋ
에르도안 지지자인감.

Çok güzel yorum 아주 좋은 코맨트

**댓글에 이런 일에도 좌 - 우 가리냐는 사람도 있음...

**구잘 투르수노바(미수다)
터키어와 같은 투르크족 언어인  타타르어로 Guzal...Beautiful
터키어로는 güzel.
아제르바이잔어는 gözəl.
guns 21-03-31 15:54
   
마지막 말이 싸~ 하네

LH 새끼는
LH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