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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31 14:56
택배운송장서 번호 보고 옆집 여성에게 음란문자 70대 징역 6월
 글쓴이 : 이뻐서미안
조회 : 938  

처음에는 우편함에 편지…신고하자 200여차례 협박 문자도



A씨는 수사기관에서 "옆집 여성이 오랫동안 샤워하는 듯 물소리가 계속 나서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 값도 못 하는 할배 ㄷㄷㄷㄷㄷ
어른 대접 받을려면 행동 똑 바로 하세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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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day 21-03-31 14:57
   
ㄷㄷㄷㄷㄷㄷ
이름귀찮아 21-03-31 14:58
   
"200여차례 협박 문자"

소인배 심기를 건들면 인생을 검
비알레띠 21-03-31 14:58
   
골프채로 캐디 가슴 눌러댄 박희태 영감탱이도 그때 70대였던가..?
요즘 할배들 정력좋네 ㅋㅋ
알개구리 21-03-31 14:59
   
정신연령이 모자란것들은 어른이 아니죠...
ultrakiki 21-03-31 15:03
   
저런것들이 일베버러지.

나이처먹은 버러지 3끼
lgtv2014 21-03-31 15:04
   
자지가 안설 뿐이지.. 남자의 성욕은 노인때까지도 이어짐.
도리곰 21-03-31 15:07
   
70대면 한국전쟁 세대인데, 이 때 태어난 사람들이 윤리 수준이 한국 평균에 비해 좀 떨어집니다.
지금 태극기 부대 하는 사람들이 이 세대인데, 독재와 전쟁, 전쟁복구의 혼란한 상황을 겪으면서 사고를 많이 치는 세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전격전 21-03-31 16:27
   
곱게 늙고 싶어요
빛둥 21-03-31 15:15
   
홍상수가 즐겨 묘사하던, 남자의 찌질한 모습이, 사회면에 요새 점점 더 많이 나옵니다.

여성들이 참지 않고, 하나하나 고소해 버리니, 기사로 많이 나오는 거라고 추측합니다.
스카이캐슬 21-03-31 15:17
   
대전....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만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