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들 피지컬도 좋아서 대개 동양인이 일방적으로 털리는 느낌이더군요.... 누가 진짜 손을 좀 써야.

코로나로 착해졌으면

미국은 저런거 대비해서 정당방위로 총 소지 가능하지 않나?
집에만 들어와도 샷건으로 쏴버리는게 인정되는데
폭행하면 헤드샷 날려도 될 듯

미국에서 살려면 총기소지는 필수인가 봐요

집안에 두는건 되도 소지하고 다니는건 안되지 않나요 ?

텍사스 같은 일부 주에서는 밖에서 소지가 가능한데 몇몇 주에서는 불법이라 가지고 다닐수 없죠

잘 몰러유

제발



이렇게 때려달라구

아 짤을 코박죽 영감님들이 좋아합니다

어릴때 재미교포애들이랑 농구하는데 갑자기 담벼락같은 흑인종 놈들이 농구할테니까 노란원숭이들은 당장 꺼지라고 해서, 저도 욕하고 너네가 꺼지라고 맞대응 하니까 순식간에 분위기 험악해지고, 교포들이 너 미쳤냐고? 우리 이러면 안된다고 흑인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절 끌고 코트밖으로 데려갔는데, 오히려 교포들이 당황하며 너 그러면 안된다고, 너야 조금 있다 갈 사람이지만 우리는 여기서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우린 흑인애들에게 정말 죽을수도 있다면서 오히려 절 나무라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른되고보니... 그렇게 비굴하게 해서라도 미국사회에 어떻게 해서든 붙어서 살려고 하는거보니, 미국내 한국인이나 아시아계가 살아가고 생존하는 방식이 이런거구나 하곤 느꼈습니다. 이정도 차별은 그냥 일상이고 그냥 폭언정도는 고개숙이고 입다물고 그냥 자신에게서 멀어져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미국이 얼마나 좋으면 모욕을 평생 참아가며 살정도인지 궁금했어요. 물론 흑인애들이 신장이나 피지컬이 워낙좋아서 사실 싸움으로 그들을과 시비붙어 이기긴 힘든것도 있지만...얘내는 아프리칸과는 많이 다르거든요, 아프리카인보다 미국 흑인은 신체적으로 모든점에서 크고 강하고 공격성은 훨씬 강하거든요. 아프리카인들은 그렇게까지 폭력적이진 않는데

나이지리아 갱 무시하셈? ㅎㅎ 밑도끝도 없는게 본토 아프리칸 갱.

갱단은 베트남 갱단도 한가닥함. 애초에 격투기로 싸우는게 아니라 총들고 누가 더 잔인한지, 누가 더 크게 마약과 매춘등의 사업을 하는지의 차이일뿐, 피지컬 안좋다고 갱못하는것도 아님
내가 말하는건 미국흑인은 피지컬이 단순한 아프리카인과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고 강하다는것임.

벳남깽들한데 찍솔도 못함.
이태리 마피아 / 짱국 삼합회 /니뽕 야꾸자/ 러시아갱/남미갱/레바논갱/흑인갱.....이고
나발이고 벳남깽은 아무도 안 건드림.
오랫동안 전쟁을 했던 사람과 옆에서 그 영향을 받은 후손들이 사람 죽이는데는 물불
안가리고 아주 잔혹하고 끊질기게 추적해서 목숨걸고 보복을 하므로....
나이지리아 갱....?

572가 헛소리한 이유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