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EU탈퇴 하고 가장 먼저 무역협정 체결한 곳이 우리나라 입니다
그 뒤 일본과도 체결 하기는 했는데...이번에 열차 사건이 터지면서
일본은 영국에게는 민폐국이 되었습니다
아시아 거점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가 된겁니다 비단 항모때문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영국과는 협력을 하는 사이가 되었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현 영국입장에서 가장 도움이 되고 가장필요로한 나라이기때문에 옆에 뒀겠죠
사실상 영국이 한국이랑 엮인게 한두가지가 아니긴합니다
5g산업도 한국기업에서 안도와주면 중국이 다시 가져갈테고
특히나 브렉시트이후로 적이많아진 영국이기때문에
가장 우호국으로 삼고있는 나라가 한국이기도 하구요

EU 탈퇴로 인한 파트너국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영국의 한국에 대한 구애는 진작부터 있던 일입니다.

네 저도 항모도 그렇고 우리 기업이 미국에 투자 하는거 봤을테니 경제분야 투자협력 기대하는거 같아요

우리 언론이 좀더 멀쩡했으면 벌써 바이든이 언급한 "신 대서양"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신 대서양"이 어떤 새로운 룰?을 제시하는 것인지 뉴스를 봐서는 모르겠더군요.
저 g7은 단순히 코로나 백신관련 된 것은 넘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해서 미국과 영국이 이미 합의하고 진행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문대통령의 자리가 저자리 혹은 나중에 단체사진 때도 영국과 미국사이에 위치한 것은
어떤 식으로 어는 정도의 비중이던 우리나라가 미국과 영국이 진행해 나가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관련이 있어서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항공모함 같은 것은 해당국가 수장과 별도의 개별적으로 이야기 될 일이니 그런 이유로 저런 위치배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g7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국제적이고 더 무거운 비중을 가진 회의입니다.
g7의 무계에 비하면 항공모함 건도계약 같은 것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건 입니다.

EU 탈퇴하고 다들 영국을 거들떠도 보지 않을때

가장 먼저 영국과 FTA 맺어준 게 한국임.

그때 영국에서 엄청 고마워했었음.

상대방 마음도 얻고, 환경 변화에 따른 무역 변동성도 최소화하고... 정말 발빠르고 적절하게 움직였었죠.

끄덕끄덕~~

수소기술은 친환경 에너지가 지구에 넘쳐날때 쯤에 현실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별 영양가는 없습니다.

글로벌한 산업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반도체, IT, 배터리
나머지 생산품은 중국에서 타지로 공장이전하면 수년내 해결
대항해시대로부터 역사적으로 미영불 우리에게 극진한 대접을 할만한 신사일리가

블록체인 금융 협의때문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