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되는 소리입니다.
우리나라가 워낙빠르게 발전하다보니 우리도 착각하기도 합니다.
70년대 우리 전자산업이 막크던 시기였고 대리점도 전국망 만들어지는 시기였고
대기업 수리점은 일부대도시에만 있던 시대입니다.
70년대 당시의 전파사라는 곳은 정해진 수리비도 없던 쥔장 맘대로였던 시대였습니다.
저처럼 좀 가난한 집들은 칼라티비가 집에서 가장 소중한 재산목록이었던 시대였습니다.
그럼 흑백인가보죠?
그걸 아는 사람이 웃기는 이야기라고 하싶니까?
칼라도 아니고 흑백티비보던 시대이야기를 ????
전파사를 지금의 이미지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 당시 전파사는 굉장히 고급지고 고수익이고 아무나 못하는 줄서서 수리기다리던 시기입니다.
중앙일보 엿같은 넘들이지만 무조건 아무거나 중앙일보는 뻥이야라하지는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