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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6-22 04:39

한국보면 일단 국가정책으로 추진되면 어찌 됐든 결과물이 나옴.

글쓴이 : 스핏파이어

이건 정말 대단하지 싶음.

DJ가 전투기 개발의지를 표명한 이후부터 차근차근 하나 하나 준비해왔음.

스텔스 도료만 해도 이미 1999년 부터 연구개발해왔다고.

항전장비 역시 2005년 부터 개발했고.

한국은 뭐든 이런 식임.

나른 나라들은 이런 한국이 징글징글하지 싶음.

계획했다고 꾸준하게 추진되는 것도 아니고 결과물을 내는 경우는 더욱 없음.

특히나 한국같이 후발국들은 높은 확률로 대부분 실패함.

매국노들도 많으나 애국자들도 많은 것이 한국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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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회원 21-06-22 04:43 그것도 전통이라면 전통이라서요... '안되면 되게 하라' , '하면 된다'... 군대에서 항상 외치는게 이런 구호들이니... 국방과학 연구소가 박정희때 처음 생겼는데... 1차 개발품이 60mm 박격포 였답니다. 구조가 단순해 단순 카피 수준이었는데... 테스트도 안했는데 만들었다고 하니 박정희가 보러 왔데요. 그래서 연구진들이 시험 발사할 사람 제비뽑기로 뽑고, 나머지 다 폭파범위 밖으로 도망감. 다행히 발사에 성공해서 사고는 없었는데... 진짜 처음부터 목숨걸고 개발하신 분들임. 그것도 전통이라면 전통이라서요... '안되면 되게 하라' , '하면 된다'... 군대에서 항상 외치는게 이런 구호들이니... 국방과학 연구소가 박정희때 처음 생겼는데... 1차 개발품이 60mm 박격포 였답니다. 구조가 단순해 단순 카피 수준이었는데... 테스트도 안했는데 만들었다고 하니 박정희가 보러 왔데요. 그래서 연구진들이 시험 발사할 사람 제비뽑기로 뽑고, 나머지 다 폭파범위 밖으로 도망감. 다행히 발사에 성공해서 사고는 없었는데... 진짜 처음부터 목숨걸고 개발하신 분들임.



		고유명사1 21-06-22 06:08 그래서 국난때 매국노들 좀 들어가면 이름없는 애국자들 나와서 이 나라를 이끌고 좀 살만하다 싶으면 매국노들 나와서 애국자들 뒤에서 찔러 죽이고 호의호식하며 그 과실을 챙겨먹죠 그러다 나라 망할라 하면 다시 애국자들과 영웅들이 제 몸받쳐 나라를 살리는게 반복된다는.. 국민성이 좋은 국민성인지 ...ㅈ 같은 국민성인지 ..햇갈린다는.. 그래서 국난때 매국노들 좀 들어가면 이름없는 애국자들 나와서 이 나라를 이끌고 좀 살만하다 싶으면 매국노들 나와서 애국자들 뒤에서 찔러 죽이고 호의호식하며 그 과실을 챙겨먹죠 그러다 나라 망할라 하면 다시 애국자들과 영웅들이 제 몸받쳐 나라를 살리는게 반복된다는.. 국민성이 좋은 국민성인지 ...ㅈ 같은 국민성인지 ..햇갈린다는..



		sangun92 21-06-22 06:14 계획했다고 꾸준하게 추진되는 것도 아니고 결과물을 내는 경우는 더욱 없음. ==> 대표적인 예가 인도 계획했다고 꾸준하게 추진되는 것도 아니고 결과물을 내는 경우는 더욱 없음. ==> 대표적인 예가 인도



		킹크림슨 21-06-22 09:45 바가지 씌우면 직접 만들어 버림... 우리나라에 무기팔 때 조심해라.. 바가지 씌우면 직접 만들어 버림... 우리나라에 무기팔 때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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