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의 현장인 군함도 등을 소개하는 전시관이 지난해 도쿄에 개관했는데요.
오히려 "조선인 차별은 없었다"는 왜곡 전시로 논란이 컸습니다.
결국, 유네스코가 '강한 유감'과 함께 "강제노역 사실을 제대로 알리라"는 결정문을 내놨습니다.
"강제노동 없었다" 주장하더니...日, 올림픽 앞두고 체면 구겨
'군함도' 유네스코 등재 취소해야 한다..
왜곡.거짓말.뇌물의 나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숨긴다고 니들이 한 짓거리를 숨길 수 있을까 ??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