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에서 매수로 금메달을 강탈한 일본
요즘 중국에서 매일 SNS 테러를 당하고 있다. 매수 올림픽, 로비 올림픽, 더러운 올림픽으로 낙인 찍히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중국에 항의 하지 못하고 일본 국민들 조차 중국이라는 이름을 거론하지 못하며
꼬랑지를 내리는 모습
IOC에게 자꾸 어떤 조취를 해달라고만 하며 일본은 떼를 쓰고 있다.
뭐가 그리 무서운 것이지 댓글을 다는 일본 국민들 조차 중국이라고 딱 꼬집어서 이야기하지 않고
이건 민족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인 SNS 문제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매수 올림픽, 로비 올림픽의 해외 지적은 전혀 마주하지 않고 보고 싶은 외신만 꼬집어와
일본이 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벌이고 있다.
만약, 지금 매수 로비 올림픽으로 일본을 공격하는 주체가 중국이 아니고 한국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각종 격차는 더 벌어질 게 자명하기에
일본이 한국을 가지고 시비터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10년 ~20년 안으로 일본은 한국에도 찍소리 못하는 상황이 될 것
일본은 그런 애들이다.
강자에게는 '합리적인 체념' 을 하고
약자는 아예 무시를 하며
자신들을 뛰어 넘을 것 같은 상태의 적에게는 '날조를 하고 비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