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민씨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민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을 당시에도 자가 격리된 상태에서 무단이탈을 했다가 고발됐다.
그는 또 지난해 8월15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4·15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국투본) 상임대표 자격으로 수천명 규모의 집회와 행진을 벌여 경찰의 수사를 받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5185857295
이정도면 구속해야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