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 봄
짧게 본 금메달 결정전 남 여 두 경기 였지만
일단 무게 중심이 굉장히 위에 쏠린 듯
태권도는 예전에 전자 보호구 없었을 당시 무게 중심이 낮았음 발차기라서
반면 가라데는 무게 중심이 상당히 높이 있음
뭐랄까 발차기가 있긴 있는데 굉장히 가볍고 두 선수 무게중심을 높이 뒤고 ufc식처럼 입식 타격을
하고 있는 기분이랄까?
그런데 주먹엔 글로브가 착용이 돼 있어서 막상 주먹으로 막 치고 받는 것도 아님
두 선수가 막 치고 받는데 점수가 안남/ 어떻게 점수 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3분 동안 stop이 굉장히 많음
저게 스포츠화 되기는 어려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