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언론사의 시민기자 제보로 반일혐한으로 몰려서 억울하게 한국을 떠났는데...
막상 이사람 쓴글중에 딱히 혐한글은 있지도 않았음...(책의 내용이라는게 보면 죄다 한국에서 반일 글 쓰지마라같은 것들인데..이건 일본인이라면 당연한 내용들...한국인이 일본에가서 혐한글 쓰지 말라고 하면 반일이 된다는것과 같은 논리)
심지어 몇년전에는 일제시절 일본이 순한국어 지명들을 없앤 연구를 공개하여 일본의 우익혐한들의 살해위협을 받기도...단지 한국에서 일본욕하는게 싫었고..연구는 객관적 자료가 있는 팩트를 선호하는 인물정도?
[미즈노가 우익 혐한이라던데?
이유가 뭔가요?
이유는 모르고 신문에 우익혐한이라고 나오더만요.]
진짜 우익 혐한이었으면 요즘같은 시국에 우익방송에 출연해서 신나게 한국을 깟겠지...재조명이 필요한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