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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4 00:57
오늘 걷다가 혼남
 글쓴이 : 존버
조회 : 548  


사진보면 빨간 부분에서 길을 살짝 잃고
내려오다 노인 부부사시는 전원주택 뒷마당으로
내려옴. 큰개들이 개같이 짖음
할매 한테 한소리 들어묵음

길을 이자묵어서 생각보다 마이 걸음 
다리 마이 아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버티다 다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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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1-08-14 00:58
   
그럴수도 있지 그거갖고 사람한테 머라카는 사람도 거시기허네
     
존버 21-08-14 01:01
   
뇐네 두분 사시는데  개가 마이 짖어서 개 건강 상한다고  할매가 마이 머라 했슴 -,-
화난늑대 21-08-14 01:02
   

간첩인가? ㄷㄷ
     
존버 21-08-14 01:06
   
론현역으로 나오시오
          
뱃살마왕 21-08-14 01:25
   
력삼역이 좋습네다
비알레띠 21-08-14 01:04
   
개팔자가 상팔자..ㅡㅜ
     
존버 21-08-14 01:06
   
자식같은개를 우리에 가두놓고 키우고 있었슴 -,-
뱃살마왕 21-08-14 01:26
   
마이걷네유  닐니리 만보가 넘네 헐
암스트롱 21-08-14 01:51
   
노인 부부가 많이 놀랐겠네요.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가는건 아님.
한소리 들어도 할말없는거죠.
더구나 큰 개도 있는데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