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정규군도 마찬가지

일본 자위대같은 돈벌기 위한 공무원이다 보니 총 맞아 잘못되면 나만 손해라...
항복한다고 살려주는게 아니니 보면 도망가는게 최고죠.
전투로 사망한 군인보다 항복해서 사살당한 군인이 더 많은걸 이해 못했는데 이제 서서히 이해가 간다는....

다른의미로 생각해볼수도 있는 문제임.
IS에게 무기 주려고 그러는 것일수도..

이라크나 아프간이나 사우디나 아직 "조국"이라는 개념이 없음. 중동은 무조건 "부족"이 최고임. 스스로 아프간 국민라는 정체성이 없고 어디 부족 소속이라는 정체성만 가지고 있음.  그러니 정부군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전투를 하는 게 아님. 그냥 월급받는 공무원이니까 전투를 할 뿐임. 그러니 조금만 전투가 불리해져도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 무기 버리고 후퇴함.  하지만 이들도 부족을 위해서는 물불을 안가리고 싸울 수 있음. 사우디 군이 엄청난 국방비를 쓰면서도 약체인 것도 사우디군은 국민군이 아니고 그냥 평민들의 반란을 막는 진압군이기 때문.

이라크나 아프간이나 사우디나 아직 "조국"이라는 개념이 없음. 중동은 무조건 "부족"이 최고임. 스스로 아프간 국민라는 정체성이 없고 어디 부족 소속이라는 정체성만 가지고 있음.  그러니 정부군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전투를 하는 게 아님. 그냥 월급받는 공무원이니까 전투를 할 뿐임. 그러니 조금만 전투가 불리해져도 자기 목숨을 지키기 위해 무기 버리고 후퇴함.  하지만 이들도 부족을 위해서는 물불을 안가리고 싸울 수 있음. 사우디 군이 엄청난 국방비를 쓰면서도 약체인 것도 사우디군은 국민군이 아니고 그냥 평민들의 반란을 막는 진압군이기 때문.

미군이 신경 써서 가르친 일부 특수 부대를 뺀 나머지는 그냥 월급 타먹으려고 모인 민간인들이에요. 죽으면 돈 못 받으니 총소리 나면 하는 행동은 단 하나입니다. 그 즉시 무기를 버리고 도망감. 그러니 아군 전력이나 무기와 상관없이 전투 결과는 항상 똑같음. 월급 주는 쪽으로 도망치는 것.

 베트남전도 마찬가지였어요. 달랑 소총만 있는 베트공 소대를 만난 장갑차 부대가 하던 일이 바로 장갑차부터 버리고 장교가 선두로 모두 뒤로 도망가는 일이었음. 싸울 명분이 없는 군대는 군대가 아닌 민간인 집단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