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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4 15:52
라떼는 고등학교 아침에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아침이 없었는데
 글쓴이 : 한주먹
조회 : 335  

지각 두발 야자튄놈 암튼 별의 별 죄목으로 아침에 매타작으로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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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21-08-14 15:53
   
1절만 해라....

뭔 똑같은 주제로 글을 몇개나 쓰고 있어...
황룡 21-08-14 15:53
   
명찰 넥타이 벨트등등
     
한주먹 21-08-14 1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찰
     
포스원11 21-08-14 15:57
   
어잌 ㅋㅋㅋㅋㅋㅋ
명찰 안달고 와서 귀싸대기 맞은거 기억나네 ㅋㅋㅋ
긴양말 21-08-14 15:54
   
친구 세대지..
     
촐라롱콘 21-08-14 15:55
   
아부지 뭐 하시노~~ ^^
인왕 21-08-14 15:54
   
한발로 야자 뛰믄 괘안낭? ㅎㅎ
     
황룡 21-08-14 15:58
   
이분 구레나룻으로 서울구경 안해보신분인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주먹 21-08-14 16:01
   
난 움악선생    사타구니랑 겨드랑이 꼬집는게 최고로 아팠음
멍이 시퍼렇게 듬
졸업식날 그섹히 출근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룡 21-08-14 16:02
   
전 미술선생이 제일싫었음 농구부인데도 그림땜에 당구채로 오지게 맞았음

엉덩이에 덧신이랑 실내화 빤쓰에 껴서 갔더니 허벅지를 때림 ㅠㅠ
수정아빠 21-08-14 16:00
   
말죽거리 잔혹사
등교할때 선생은 꼭 몽둥이들고 뒺짐지고있고
선도부들은 열중셧 자세로 개뽐잡고 있고
     
한주먹 21-08-14 16:02
   
빠따는 껌이쥬...  우리 담임빠다  소리만 크고 안 아픔
애들이 좋아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