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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4 16:19

인체신비전 같은 성.

글쓴이 : 멍때린법사

흑인하니 생각나는데.. 내가 흑인을 보다가 정말 이렇게 불평등하게 차이가 날 수 있나..

그런 생각도 했었지만 정말이지 인체는 신비하다고 생각한 것은 여성이였음.

내가 봐도.. 무슨 야구 방망이 두꺼운 부분만 짜른 삼십센치 넘는 물건이

백인도.. 흑인도 아닌 단신의 동아시아 여성이 여성상위 체위로 모두 감당하던 그 모습..

무슨 고무도 아니고... 저게 수납이되?????? 정말 그때 정신적 쇼크를 받았었음.

겨우 몇센티 기네 작네 그러는데 ..실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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