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잡담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21-08-14 17:36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387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긴양말 21-08-14 17:37
   
봐라 이 갱년기..
     
감방친구 21-08-14 17:38
   
이~ 바암~ 빗주을~ 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르을~ 내에~리~ 네에
감방친구 21-08-14 17:37
   
90년대가 좋다
내 청춘시절이 저곳에 있어서인지도
미우 21-08-14 17:38
   
걸쳤구만 이 아재~
딱 보니 이슬로 걸치셨네, 그것도 낮부터, 뭔가 섞어 흔들어 마신 느낌도 진하게 풍기고
시계 안잃어버렸나 살펴보세유
역적모의 21-08-14 17:38
   
아침부터 낯 술먹고 헤어진 옛 여친이 그립다는 심경을 표현한 글이로군요 ㅇㅅㅇㅋ
인왕 21-08-14 17:39
   
     
감방친구 21-08-14 17:39
   
ㅠㅠ
     
오늘비와 21-08-14 17:40
   
울지마라 울긴 왜울어
          
감방친구 21-08-14 17:42
   
왜 부울러 왜에 부울러
돌아 서서 가 느은 사람을
왜에 부울러
한주먹 21-08-14 17:44
   
삼촌 아가씨가 맘에 안들더나?  다른 아가씨는 쫌 기다리야 하는데... 괜찮겠나?
     
감방친구 21-08-14 17:45
   
헐 분위기 테러리스트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