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보계열의 예술단체 및 그 거대 예술단체에 속한
문학단체에서 속해서 잠시 허드렛일을 하면서
그 진보인사들, 그리고 노총들의 실상을 가까이에서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입진보들을 무지 혐오하고
진보 어쩌구 하는 것들의 일부 뿌리 깊은 세력들을
무지 혐오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민족주의 우파내지 보수로서
방편상, 그리고 속성상 좌파내지 진보를 표방할 뿐이며
민주당은
보수가 진보를 포용한 형태로,
기본적으로 보수정당이라고 여기기에
지지하는 것입니다
딴*일보에서 그 초기부터 역사글을 쓰며 활동한 필진과 강성 유저들의 사관은 기본적으로
조선까입니다
이들은 민족 어쩌구를 무지 혐오하면서
민족 어쩌구 = 군사독재
로 등치해서 보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사학계 통설에 기반한 역사글을 쓰면서
딴* 특유의 화법을 재료로 삼아 우리 역사를 희화 하는 경향도 보였습니다
교이꾸가 말하는 거를 유심히 보면
딴*, 또는 딴* 를 구성하고 딴*가 기반한
일부 50 전후 세대,
지금은 그대로 또다른 적폐가 된 그 일부 지식인들과
맥락이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