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게도 일본은 똑같은 한자라도 읽는 방법이 많게는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음독, 훈독 뭐 이렇게 나뉘어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가 장난으로 사용하는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가 일본에서 진짜로 사용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일본어 전공하는 친구에게 듣기론 똑같은 한자로 표기하는 두 사람의 이름이 서로 다르게 불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읽는방법으론 음독 훈독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자 한자를 읽는경우의수가 너무 많습니다
한나라때 넘어온 발음 당나라 발음 명나라발음 다다르게 발음합니다
날생生 이한글자를 일본에서 읽는방법 즉 발음하는법이 정확하지않은데 138인가 183가지라고합니다
그러니 이름에 들어가있으면 알려주지않음 상대방이 알수가없는거죠
우리조상님들이 대충 가르쳐주다보니
작성일 : 21-08-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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