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통령이 박근혜이고 중국 열병식에도 참가해서 미국의 신뢰를 많이 잃은것도 한 요인이겠죠
지금의 문정부였으면 그렇게 안했을수도 있어요

그렇긴 합니다 ㅋㅋ ㅂㄱㅎ가 바보죠

미쿡이 말로는 인권, 민주주의를 떠들지만
실제로는 철처하게 이익을 추구하는 나라.

자기들의 이익에 반한다면
인구너이고 민주주의고 나발이고 상관없이 다 내팽개치는 나라.

그런 면에서는 도람뿌나 바이든이나 차이가 없음.
어느쪽을 선택하는 것이 더 이익인가를 따질 뿐.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함.
한반도에는 늘 긴장이 조성되는 것이 미쿡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임. 
남북 평화?
남북이 가까워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하는 것이 미쿡임.

미쿡이 인권 운운하고 있지만
쿠바 섬에서 관타나모 수용소를 운영하는 것들이 인권 운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