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밀리카페에서
이미 우크라이나에 포탄 처 줄때부터 이런 사태 올거라고 예상했던 전문가들 수두룩했고
이미 그때부터 러시아산 장비중에서 북괴에 뭐가 깔릴수있나 리스트 작성한 사람도있었고
깔릴경우 한국군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라는것까지 논문수준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도있었는데
대체적으로 그런 걱정 하던 매니아들 공통된 의견중에서 몇가지가
1>군복무연장은 필수
2>국방비확보를 위해 군장병월급 대폭삭감
3>국방비 증액을위해서 증세
4>예비군 전력향상을위해서 기간연장및장비확보를위한 예산 확보
5>전시대비 소화및 재난구조위해 소방예산확충및 인력확보
이렇게 5가지는 기본으로 다들 지적하더만
여튼 저런거 할려면 지금 국방비예산으로는 택도 없고 재원마련을 위해서 부자던 거지던 증세는 필수임.
근데 증세이야기는 안하고 부자감세 노래만 처 부르고 자빠졌누?
그 카페에서 대체적으로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북러가 붙어먹었을때 대응할려면 대충 후려처도 국방비 100조정도는 써야할것 같다던데 말이지
근데 지금 보면 무슨 이웃집 불난것처럼 불난집에 기름이나 뿌릴 생각이나 하지 불잡을 생각은 안하고 자빠져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