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이나 신문에서 한국에 대한 정보전달을 편향되게 하다보니 아직도 일본애들은
서울정도만이 외국에 잘 보이려고 꾸며놓고 다른곳은 70년대 80년대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당연히 한국 군사력도 과거 식민지 시대 생각하며 정신력이 나약하니 어쩌니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그러니 한국을 괴롭히는것에 대해서 아무런 뒷탈이 없다 여기고 그에 동조하고 있음
만약 한국에서 비슷한 급인 나라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정부가 각을 세운다면 국민들이 걱정을
하고 제동을 걸겠지만 일본 국민 대다수가 생각하기에 일본과 한국의 격차는 과거와 마찬가지라
생각하니 오히려 동조하고 방조하는 경향이 더 강함
저렇게만 해준다면 미국 눈치 안보고 복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기죠.
그런데 불가능한게 미국보다 일본자위대 아새끼들이 현실을 알아요.
미군이 하도 자위대 아새끼들을 우리 군 훈련을 시찰하게 해서 우리 군 능력을 너무 잘 알아요.
미군이야 보고 배우라고 시찰하게 했지만 자위대가 보기에는 공포스러웠거든요.
배부룩 아저씨들이 총놀이 하는거 보다가 우리 해병대 상륙훈련이나 KCTC훈련하는거 보면 느끼는게 많은거죠.
그러니 한국 60만대군을 중국 대비해서 앞장세워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