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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8 14:22
학교 다녀오면 "라면 좀.." '왜 그러지?' 했는데..
 글쓴이 : 깜찍웨이크
조회 : 907  

식판이 커서?

찢어진 주둥아리라 아무렇지 않게 뱉어내는구나..

네이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개돼지들 살처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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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롱콘 24-04-28 14:31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양이 적어 보이기는 하네요~~
대충 여학생들 평균에 적정량인듯......

그나저나 부모인 우리들 세대때는 아무리 싫은 메뉴가 나와도 일단 입에는 가져가고
조금 남기는 수준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때려죽여도 자기가 싫어하는 메뉴에는 입도 안대기 때문에
음식쓰레기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처음에는 다소 적은 양을 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입맛들이 워낙 천차만별이다보니....

부족하거나 입에 맞는 반찬은 나중에 추가로 더 가져가 먹으면 되는 것이고....
     
이름귀찮아 24-04-28 14:40
   
전교생이 1250명인데 급식수요 적게 예측해서 950명 분만 발주했다네요
지하 24-04-28 14:55
   
검색해보니 2022년 뉴스인데 2023년에 또 올려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