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 개인 자격으로 리비우 지역을 여행하고 있으며 유엔난민기구는 이번 방문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서부 리보프에 있는 기숙학교와 의료시설을 찾았다고 밝혔다.
토요일날 졸리는 리비우의 한 커피숍에서 사진을 찍었다. 여배우가 카페를 방문하며 싸인도 해줬다. 이날 미사일 공격을 피하기 위해 어떻게 대피했는지 영상도 함께 올렸다.
대피 영상
https://www.google.co.kr/amp/s/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7032158
커피숍 싸인
https://youtube.com/shorts/DizZePIdaeI?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