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제공하면 저항측정은 몇시간도 안걸리고 초전도체인지는 하루면 충분히 검증되는데
왜 온 국민이 '정황상' 맞는지 아닌지 떠들고 있어야 되는지 어리둥절.
논문때문에 바빠서 못내준다? 20년 연구했는데 하루 손해본다고 뭔일 생김?
검증 샘플 수량이 없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사실이라면 연구소에도 수량이 없다는 말이고
결과적으로 수율도 극단적으로 낮다는 이야긴데
검증은 레시피 공개했으니 그냥 만들면 된다니.
그냥 만들면 되는 수준이면 샘플도 연구소에 넉넉히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실제로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제대로 성공한 곳도 없음
중국 한 곳이 만들었는데 연구소가 시연에서 보여준 딱 그 수준임.
샘플 내주는게 안내키면
저항측정 시연이라도 잠시 하던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사회적 자원들이 낭비되는 걸 알면서
저러고 있는지 알 수가 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