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어설픈 폭염 대처와 조직위원회의 운영 미숙으로 지탄을 받고 있고 있다.
특히 문제가 벌어진 뒤에 대책을 세우는 정부의 뒷북 행정에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뒷북 전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