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맘이라는 여자가 진흙탕 싸움에 애들 끌어들여서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모두 피해볼겁니다.
아이돌 특성상 컨셉이 다양한 것도 아니고 컨셉 카피가 범죄도 아닌데 아일릿은 뉴진스 카피돌로 비하되고
신인인 애들이 직접 안무 짠것도 아닌데 표절이라고 욕먹겠군요..
안무를 표절했으면 안무가가 문제고.. 곡을 표절했으면 작곡가가 문제인데..
표절이라면 방시혁은 책임자위치이니 일부 책임이 있는건 사실이겠지만.. 피해는 고스란이 애들이 받을겁니다.
팬덤끼리도 치고 받고 싸울거고..
민희진이 회사 냠냠하고 싶었던건 근거가 계속 나오고 있고. 뉴진스 맘이라면서 애들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이고
애들이 잘나간건 모두 자기덕인것처럼 말하는 여자나 그 지지자들이 정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민희진도 다 직원들 데리고 일할걸텐데. 민희진 논리면 민희진을 데려다가 대표로 앉힌 방시혁은
민희진 맘이라고 해야됨.
내가 제일 아니꼬운건 표절이고 뭐고 알바없고 뉴진스 맘이라고 주장하면서 뉴진스 성공을 본인 공으로 띄우고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여서 애들 앞길 조지고 있는거임.
하이브가 표절을 했건 뭐곤 개들 발탁해서 수백억들여서 데뷔시켜준건 하이브임. 민희진을 데려와 그 자리에 앉혀준것도 하이브고.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공임. 컨셉 겹치는 그룹 금방 내놓은건 상도덕 없다고 욕먹을만한 행동이긴 한데. 해준거에 비해 과라고 하기도 뭐하지 않나?
이번 사태의 핵심은 하이브측은 민희진이 회사를 냠냠하려 했으니 법적 책임을 묻고 대표에서 내보내겠다 이고.. 실제로 증거를 내놓고 있고.
민희진은 사실 핵심이 뭔지 모르겠다. 하이브가 자기들 돈으로 만든 그룹을 차별했다?
사실 나도 회사하는 입장서 전혀 이해가 안됨. 내돈으로 만든 내 그룹인데 망하길 바란다??
설사 그렇다하더라도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겟음. 방시혁을 욕해달라가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