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런 일은 비일비재했던 것으로 압니다.
다만 떠벌이지 않았을 뿐이죠. 뭐 시작이기도 하니 문제는 당연히 있지라는 인식도 한 몫을 했고요.

이번 굥의 직구 금지 조치와 관련하여 관련 기사들이 굥에 호의적으로 쏟아지고 있으며,
이는 직구금지 조치의 정당성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언론플레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최근에 이런일들이 벌어진 것이 아니라,
더 이전부터 문제들은 있었고, 이를 직구 금지조치에 덧붙여서
언론들이 일제히 떠들고 있는 형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알리나 테무 보다
최근에 더 개선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윤정부는 물러나야함 !

이런건 소비자가 선택하는게 맞는듯

미국이나 다른나라들은 잘 사용하는대??

억지로 하거나 부작용만 부각하는건 아닌듯

이럴시간에 보완책을 마련하는게 생산적일듯

"인증기관은 비영리여야 한다" 이걸 삭제하고 영리기관, 민간업체도 kc인증을 가능하게 바꿨죠.

그리고 해외직구는 kc인증을 받아야 가능하게 바꿨습니다.

냄새가 나지 않나요? 두가지 사건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예측가능한 미래로 kc인증이 가능한 민간업체는 떼돈을 벌것이라는 거죠.

명박이가 민간발전사 허용해주고 개내들이 발전한 전기를 비싸게 사서

다시 대기업에 싸게 주는 적자구조를 마련해놓고 가서 그게 대통령이 몇차례 바뀔동안도 계속해서

한전 적자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뭔가 똥을 싸놓는게 아닌지 걱정이 될뿐입니다.

그리고 나쁜 사례만 뽑으면 국내 자사몰도 먹튀가 많았고 오픈마켓에 입점한 업체들중에 직거래 유도하여

사기친 사례도 많습니다. 직구가 중국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카드결제정보 도용등이 무서우면 압박해서 한국시장 진출하려면 국내 결제시스템 연동해서

직접적으로 카드정보등은 DB에 저장하지 못하도록 제재하거나 하면 됩니다.

중국산 불매운동 해야 합니다.

미국 프리랜서 기자 사라 본지오르니가 가족과 함께 1년간 중국산 제품 없이 살아보기에 도전한 것은 2005년입니다. 그는 장난감부터 의류, 전자제품까지 도처에 깔린 중국산 제품 없이 살기는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리고 도전을 중도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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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미안합니다. 출처는 조선일보입니다.

저도 착짱죽짱 이라는 말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잊고 있는게 우리나라가 가장 돈을 많이 벌어오는 나라가 중국이라는거를 가끔 잊는거 같습니다.

물론 정권바뀌고 지금 많이 조져놔서 현상황은 모르겠습니다만..

나라를 생각한다면 착짱죽짱, 불매운동도 티안나게 개인적으로 하고

기업들, 정부는 계속 돈 벌어와야 이득인 겁니다. 누군가는 이런걸 친중이라고 하겠지만

결과로 보면 누가 나라에 해를 끼치는지 알수 있습니다.

일본의 선제타격에 불매운동으로 응수했던건 일본은 우리가 어차피 사주는 입장이라 막나갈수 있는거였고.

실제로 2찍들이 우리나라 망할거라고 문재인 탓이라고 ㅈㄹ했지만 일본업체들 울나라에 납품하고 싶어서 난리였죠.

그리고 해외직구가 중국것만 하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사업하시는 분들 샘플 아마존서 많이 사는데 이런것도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친중들 마인드인가?
중국이 한국 이뻐서 한국 물건 사줌? 지들이 필요하고 공장 돌릴려고 사는거지
뭔 이런 사고 방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임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면 중국이 필요없던 물건 한국에서 사줌?

그리고 최근에 한국이 중국에 무역 적자인건 알음?
ㅉㄱ가 한국산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관세 먹여서
한국산은 소재, 부품, 반도체 아니면 사실상 안팔림
제발 그런 굴욕적 사대주의 마인드에서 벗어나길
지금은 우리가 사주는 입장이니 중국에 막 나가도 되겠네

그리고 중국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벌어온다고?
중국이 한국 물건 사다가 최종 조립해서 팔아치우는 최종 목적지가 미국 유럽이다
그리고 2024년 기준 한국이 중국보다 미국에 수출하는 액수가 더 많습니다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 말길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반중해서 중국에 적자났다는거? 그게 잘했다는 겁니까?

대량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선게 잘된겁니까?

결국 기업들은 아직 다른 판로 확보도 못했는데 반중타령하다가 수출 줄어든거 아님?

중국에서 돈벌어오는게 국익임? 중국에 적자나는게 국익임?

지금 그래서 무역수지 전보다 좋아졌습니까?

무역수지 조져놓고 잘했다고 하면 누가 들어줌?

뭐 중국 아니면 미국 둘중 하나 선택해서 팔아야 합니까?

그리고 착짱죽짱이라고 햇는데도 친중이라고 하는거 보니 얼척이 없네요.

무조건 지랑 의견 다르면 친중 ㅋㅋㅋ

지금 그런 것 걱정할 때인가?
한국 제3위 재벌이 짱ㄱ ㅐ가 될 판에?
선경반점메모리...

경쟁은 언제나 환영! 단, 불법 보조금은 반대

국제호구ㅅㄲ.  짱ㄱ ㅐ는 선택적 경쟁을 한다는 거지. 불리할 때는 보조금 주고 보호무역하다 유리해지면 자유무역하자고 하는 놈들. 너는 전형적 조선국제호구ㅅㄲ.

글을 이해조차 못하는 ㅅㄲ

무식이 도가 지나쳐 ㅎㅎ

ㅄ, 허풍은...

인간의 말에 그 성품이 나오지 그 저렴함에 웃음이 나오네

한국에 투자좀더 하고.. 물러나기 힘들때 시작하지...
너무 일찍 이야기를 꺼낸거 아닌지 몰라...

직구가 위험하다고 모든 직구를 막아버림. 게다가 바로 얼마전에 KC인증도 민영화 시켜서 사기업이 발급함.
이게 뭘뜻할까? 반중을 위해서? 아마존같은 미국직구나 선진국 직구도 다 막았는데?
그리고 국가가 인증해주는것이 아닌 아닌 민영화된 사기업이 KC마크를 강제 의무적으로 발급받으라고 하고?
이게 무슨의미일까요?
대한민국 기존의 유통을 장악하고있던 대기업 자본가들의 사주를 받고 현정권이 해외업체와 유통시장을 틀어막아 윤석열을 후원하는 국내 자본가들을 위한 정책을 하면서 KC딱지 장사도 하겠다는겁니다.

과거 일본 불매 운동 당시에 보수권에서 욕하던거 기억안남?
무역이 멀어지면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그러면 자꾸 국가간 관계가 꼬여간다고
그래서 나도 불매운동 당시에 그거 별로 안 좋아했음.

근데 그 미친짓을 24년에 보수에서 또하고 있는거
아무리 중일이 싫다고 해도 한반도 대륙을 북미로 텔레포트 시킬순 없어요

이건 이성을 가진 국가에서 할 짓은 아니고 어디 북러중 같은데서 일어날법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