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급발진 의심 사고율입니다.

현기는 과연 저기서 의심 사고율 3배는 곱해야함

3배 곱해야 하는 논리 좀 부탁합니다.

갈수록 전자장비들이 많이 탑재된 차들이 나옴으로써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고장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듯요

결함 고장이 생기면 만들면 안될거 같은데...

급발진 방지 특허도 있지만 안쓰는 이유...
급발진 주장 대부분이 구라니깐

대배분 구라라는 증거는?

동일차인데.. .. 해외에서 급발진 사례 찾아보면 답나옴

구라던 진짜 급발진이던 전원공급강제차단장치가 있으면 사고를 최소화 할수 있다는건 맞는 말임.
브레이크로 오인해서 가속페달을 꽉 밣고 있는거든 뭐든 간에
비상시 전원공급을 차단해서 천천히 멈춰게 하면(관성에 의해) 사고가 나도 경미한 사고가 나겠죠.
분명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일텐데(이미 만들었을텐데..) 왜 안쓰나 했음.
기존차는 생산라인을 바꿔거나 설계를 바꿔야 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이후나오는 신차는 충분히 적용할수 있을텐데...
아마도 이전까지나온 급발진을 인정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고 이후 벌어진 소송 같은거 때문일수도...
(특히 미국이나 외국의 경우는...)

근데 전자제어장치가 많을 수록 위험도가 높긴하죠.
제 차도 아주 가끔 후진할때 퍽하고 멈춰요. 그림자 인식 같은데... 내려서 봐도 문제 없고 계속 후진은 안되고 난감한 경우가 일년에 한번은 생기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옛날차 타긴 싫고...

미국내  현기차    도난 사고 최고.

서양 차량들은. 1998년 부터 표준화 시켜 적용한.  이머라이징  차량 도난 방지 장치를 

현기차는  2015~ 2021년까지.  25% 차량만 적용.


미국에서  현기차  도난 대난리.

 얼마 전  현대 엘란트라 미국내 도주  추격극도...  이 문제 때문.


현기차는  한마디로  배임죄.

 초거대  배상액  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