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피자도 먹고 좋았네 ㅅㅂ

저걸 간식이라 칭하다니;; 고도비만인거야 아님 히밥수준의 먹방러신거냐;;

사무실에서...간식으로...피자를 배달 시켜 먹었다고?????
그것도 혼자서 니 자리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상 같이 먹는자리같은데 선동용으로 뽑은게 저건듯;

내가 회사에서 채용을 하는 사람인데
ㅅㅂ MZ(25~32)들은 일단 제외(이것 들은 사회성이 의심스러움)
그리고 여직원은 결혼 하고 애들 초등 3년 키운 이후 사람 밖에 안 뽑음

좀 배운분 ㅎㅎ

넌 아니잖아 왜 사람인척~

감시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근무시간에 대놓고 피자한판이 간식이라고????

강혁욱 잘못도 있는거 같음. 저런것들을 직원으로 썼음. 저정도 무개념이면 처음볼때부터도 인성 티날텐데

유툽 먹방 컨텐츠 회사였나?

증거랍시고 내놓는 것들이 전부 강형욱 도와주는 자료 들 뿐이네...

근무시간에 피자 파티를 했네...이건 좀 그런데..ㅎ

근무시간에 1인 1피자면 나같으면 간섭이 아니라 걍 잘랐다.ㅜㅜ 간섭만했으니 양반이네

사무실에서 먹방유튜브 찍나..

재내들은 취업해본 회사가 저기가 처음인거 같은데.. 대단한것처럼 떠든것들도 보면 별것도 없네..

명절선물은 커녕 출근하는 회사도 있는데 말야.. 


내가 군대를 거지같은 대대에서 생활하다 상급부대로 파견갔다가 그부대 눌러앉았는데

그부대는 천국이었다. 침대있는 신식 막사에 모두 행정병이라 밥먹을때 각자 돌아다니고

혹한기를 부대 연병장에서 하는데 캠핑하는 기분이라 웃음이 싱글벙글했다.

근데 다른애들은 표정이 썩었더라.. 좋은데서만 지내면 감사할줄을 몰라..

물론 강형욱 회사가 엄청 좋은 회사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지금 정도로 보면 지랄육갑할 일은 아닌거 같음.

근데 직장내에서 메신저로 한남, 소추 이런 표현을 썼던 애들이면 더이상 말할것도 없지..

똥묻은개가 겨묻은개한테 냄새난다고 쌍욕 박는꼴이지 ㅋㅋ. 지몸에서 나는 냄새인지도 모르고.

피자도 개크게 저거 뭐야 엑라 사이즌가 ㅋㅋㅋ

회사 CCTV를 되게 빨리 확보 했네.... CCTV로 ㅈㄹ 떠니까 현타 와서 사업 접은 거 아닌가 하는 뇌피셜임.
저 PPT의 텍스트 부분이 확실하게 보이면 바로 욕 박고 끝날 수도 있는데
언론사에서 일부러 희미하게 내보내는 건 끝까지 조회수 뽑아 먹을라고 일부러 그러는 거 같음.

진짜 패죽이고 싶네.
이게 인간의 탈을 쓰고서 할 짓인가?

그들에겐 간식이었을수도...

근데... 직원이 CCTV 영상 확보할 수가 있어요? 심지어 지금도 아니고 꽤 오래전 일인데.. 상황 자체가 납득이 잘 안되네.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진 강형욱씨 말이 더 신뢰가 갑니다

첨부터 도와주는 세력이 있었음. 시민단체

피자 네판보소
네판이나 시켜놓고 먹네

와...  저게 간식??  역시 쿵쾅이들의 먹성이란....강형욱이 잘못했네 멧돼지들을 사람 취급 해준게 잘못이다

어째 들으면 들을수록 저 직원들 문제만 더 보이는것 같네.

와..... 나 이런거 웃프썰 뭐 그런걸로... 본거 같은데? 신입이 자꾸 사무실에서 일 안하고 간식이라며.. 새콤달콤도 아니고 떡볶이 같은거 시켜 먹는다고 하던;;; 피자가 몇판이냐? 것도 라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