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걸그룹 관심가질 나이는 아니지만 뉴진스 디토 노래부터 노래가 좋아서 관심 가졌고 애들 참 귀엽다 하는 입장이라 이 사건이 터진후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배임이라는게 실행이 되냐 안되냐 여부인데... 레이블 구조적 문제가 본질이고
처음사건 터지고 제기된 배임 문제들 자체가 현실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동의 합니다.
예를 들어 18% 지분으로 어찌 80%지분을 이기냐?
그런데 주식이든 채권이든 경험이 없는 일반인은 이리 말할수도 있지만
제3자 유증이죠 비상장 회사이니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치고
100분에 30이 한계지만 이사회 의결을 해서 정관을 고치면 100분에 40도 가능한 거죠.
그러면 이수만 sm 사태처럼 하이브는 가처분을 할거고 가능성이 물론 없겠지만 말입니다.
말하는 요지는 그래요 가능성은 있지만 현실 가능성이 없어서 안했다죠.
그러나 과연 이슈화를 통해 누구의 이익이 큰가로 보면 답은 명확한겁니다.
감정적인 멍충이 같은 소리는 하지 말아야 겠죠.
보는 느낌은 이사회 대표이사 해임 결의후 해임하고 민희진 일반 사내이사로 강등이 수순이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어른들 헛짓거리와 관계없이 귀여운 뉴진스나 잘 활동했으면 하네요.
작성일 : 24-06-0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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