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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1 22:15
동물을 사랑한다는 어느 여자
 글쓴이 : 외국뽕처단
조회 : 1,583  

https://www.youtube.com/shorts/8GEaVB0SV4E

주작인지는 모르겠는데 댓글이 더 가관

orora1004
머리카락만자르지말고 똑같이 살점도잘라서피도냈어야지요!
<조카는 동물학대 글쓴이는 특수폭행 법에서도 동물과 사람은 다르다고봅니다 ㅠ 나중에 로봇키우면 똑같이 대할까봐 무섭네>
로봇이 아픔을 압니까? 저는 같은 동물끼리 얘기한건데요?
...
살생은 똑같습니다.법좋아하시네.

이년 프로필 들어가 보니 주작같지 않고 개에 미친 년인 듯...

그 외에

까꿍
여기서 가장 큰 포커스는 강아지보다도 미친것같은 애와 그 부모의 인성 문제임.. 요즘 몇몇 애엄마들보면 지 애가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고있어도 빈둥빈둥 쪼개면서 방관하고있음.

송이엄마
키우다보면 강아지도 자식이랍니다. 보호도해주고. 위로도 받고. 완전 엔돌핀을주는 존재예요. 조카처럼 그리하면 넘 맘 아플듯요 ㅠㅠㅠ

이은별
어른이 애한테 저렇게 한것만 잘못된행동이고 애가 강아지한테 저렇게한건 정상이야? 애가 한짓부터가 비정상인데 비정상적인 행동을 비정상적인 행동으로되갚아 준게 뭐가문제된다고 드루이드그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별아리
님아 님 논리면 아이가 약한 강아지를 괴롭히는건데 어른이 아이에게 복수하는건 안되고 강자가 약자에게 복수하는건 된다?

해피트리야
ㄹㅇ요 저라면 죽였을 수도..

스카이방방
저라면 시누이 까지 죽였을 수도..

정현희
도배좀 그만하세요 아내가 오히려 잘했네요 머리카락은 다시 자라나지만 꼬리는 안 자라나잤아요 강아지도 기분을 느껴요 자식처럼 키우는데 그럼 강아지가 사람이면 오히려 다른테도를 하겠죠 아내분 힘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울분의 민족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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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뽕처단 24-06-01 22:18
   
저런 댓글 쓴 년들 중 스카이방방하고 여기 옮기지 않은 한 놈 빼고 전부 여자라는 것.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한국에서는 좌우대립보다 훨씬 더 심각한 가치관의 충돌이 있다는 것.
수백만 정도 학살 돼야 하는데 99퍼센트가 여자라는 것.
외국뽕처단 24-06-01 22:22
   
만약 내가 저 아이의 아빠였으면 아동학대건 뭐건 딸의 따귀를 열대 정도 모질게 때리고
"너 잘 들어, 너 때문에 아빠가 이제 감옥에 간다. 평생 이것 기억하고 죄책감에 살아라"
하고 도끼하고 총들고 처남댁에 쳐들어가서 처남댁을 도끼자루로 폭행하고 ㅈㄹ떨면 처남댁과 처남 둘다 도끼로 찍어 죽인다.
외국뽕처단 24-06-01 22:25
   
어느 나라년들 너무 착한 한국남자에 익숙해져서 같잖은 정의감은 자기들에게만 있는 줄 알고 한국남자가 빡치면 수십명 집단살인하고 그런 종자였다는 걸 잊은 것 같음.
외국뽕처단 24-06-01 22:48
   
개고기 금지가 단순히 식생활이나 가치관 변동이 있어서 된 게 아니고 개도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인간과 견줄만큼의 권리가 있다는 엽기적인 사고방식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는 것 알았음.
민주주의고 뭐고 그냥 쿠데타 해서 다 갈아엎고 반항하는 자들은 수백만이든 수천만이든 학살해도 된다고 생각.
MeiLy 24-06-01 22:48
   
참교육 잘했네
외국뽕처단 24-06-01 22:56
   
공산주의는 그냥 부의 배분에 관한 지엽적인 것인데도 공산주의자 죽이겠다고 개ㅈㄹ을 떨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는 이렇게 관대한 한국은 참 병 든 나라인 듯.
외국뽕처단 24-06-01 23:01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생각해 보니 도끼와 총은 그냥 차에 두고 바리깡으로 그 처남댁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고 처남이 ㅈㄹ하면 폭행하고 힘에 부치면 그 때 도끼로 찍어 죽였을 듯.
     
MeiLy 24-06-01 23:03
   
내말이 이거였음
     
외국뽕처단 24-06-01 23:05
   
나이 든 나를 대입해서 얘기한 거고 젊은 나면 힘에 부칠 일은 없을 듯. 처남이 젊은 마이크 타이슨이 아닌 이상.  흑인과 결혼할 일은 없을 거고...
외국뽕처단 24-06-01 23:11
   
유튜브 보면 어느 남자가 목줄 싫어하는 강아지를 좀 끌고 갔는데 같잖은 정의감에 북받친 어느 년이 쌍욕을 하면서 달려듦.  한국은 페미나라가 된 듯. 페미는 학살만이 답.
외국뽕처단 24-06-02 02:07
   
이년들은 미국과 서구는 자기 편일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데 미국에서는 아동학대가 중범죄임.
그 시누이가 따귀 때린 거랑 시조카 머리 자른 거랑 퉁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한국에서만 가능한 얘기임.
미국에서는 따귀 때린 거는 입건도 안되고 조카가 개에게 한 짓도 어려서 입건이 안되지만(더구나 꼬리를 좀 자른거는 고의성이 보이지 않음. 아이가 악마가 아닌 이상 그냥 털 자르다가 잘못 자른 거라고 법원에서 판단할 가능성이 큼) 조카 머리 자른 거는 실형으로 갈 가능성이 큼.
물론 이 이야기는 주작일 가능성이 있지만 댓글 단 년들 만약 미국이민 가면 감방 깨나 드나들 듯.
외국뽕처단 24-06-02 08:46
   
나는 결혼도 안 했고 애도 없지만 조카애들을 놓고 볼 때 "감히 누가 우리 조카를" 이러면서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타입은 아님.
만약 딸애가 외삼촌에게 분노 80 훈육 20의 따귀를 맞고 와서 울고 있더라도 잘못해서 맞았으면서 뭘 우냐고 나무랐을 듯.  아들놈이 동네 강아지를 괴롭히다가 동네 할아버지에게 회초리를 맞고 들어와도 그냥 맞을 짓 했으니 맞았다고 할 사람임. 마누라가 고소한다고 해도 말릴 사람임.
  그러나 "너도 강아지에게 한 것처럼 똑같이 당해봐라 흥칫뿡" 요 ㅈㄹ 떠는 건 남자나 여자나 가만 안 둠. 심하면 살인남. 
개와 사람을 동급으로 여기는 가치관을 가진 년들에게는 심한 위협을 느낌.  그런 년들은 극심한 기근이 들면 동네 애들을 죽여서 자기 개 먹이로 할 년들임. (아마 애들이 자기 개를 놀렸다느니 하는 핑계를 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