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서부 정권 자체가
유대인 대학살 스테판 반데라를 국부로 모신 나치 신봉 정권이고,
서방은 이를 알고도 이용하고 현재 도와주고 있죠.

우크라이나의 친러 정권을 축출한 유로마이단 시위도
미국과 영국이 유로마이단을 폭력 시위로 획책한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을 도왔죠.

폴란드는 2차 대전 때 그 숱한 고초를 겪고도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정권을 돕고 있죠.

이 전쟁이 명분은 퇴색한 더러운 전쟁입니다.

전후 서방의 흐름이 크게 바뀌는 계기가 될 거로 저는 예상합니다.

우리나란 일단 왜구패망기 등 왜구제국주의 문양 같은 거 법으로 금지 시키고 사용시 처벌해야 함.

참고로 독일에서 사용이 불법인 깃발은 나치기말고도 과거 전간기동안에 있었던 독일 공산당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우익들이 공산당기를 흔들일은 없죠.

공산당은 이미 공산권의 붕괴로 힘을 잃었고 극우인 나치는 인종주의를 내걸었기 때문에 최근의 분위기에 올라타기 좋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는 있을 것입니다. 나치의 데였던 기억이 아직도 강하고 독일도 본격적으로 이를 의식해서 제어에 들어갔기 때문에.

오히려 난민문제보다 경제가 흔들리지 않는것이 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그 잘나가던 독일도 결국은 수출의존성이 높은데다 그동안 중국이나 러시아에 기댄 측면에 많았기 때문에 괜히 우크라전쟁에서 미지근하다는 비판을 받는게 아니죠. 탈중국,탈러시아 분위기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가 힘들어지기도 했고.

^^

독일은 그렇게 쉽고 만만한 나라가 아니에요

헌법에 반나치 법이 있는 나라이고

독일 극우라 말하는 지금의 정당들도 민족주의적 입장으로 자신들의 과거를
미화할 뿐이지 그(나치) 사고 방식을 계승하지는 않아요

마르크스 레닌 마오쩌둥이 말한 이상향의 국가, 모두가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
노동자들이 중심인 나라가 목표인 정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