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117/0003838613
데드라인 등 외신은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를 함께한 류용재 작가와 첫 영어 프로젝트인 영화 '35번가'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설립한 아피안 웨이와 연상호 감독의 와우 포인트가 공동 제작을 맡았다. 세부 줄거리는 현재 비공개지만, 액션·호러물로 알려졌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크랭크업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