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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11 10:25
새벽까지 ‘청소년 클럽서’ 춤추는 10대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492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는 꼼수를 통해 새벽까지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청소년 클럽 운영 ㄷㄷㄷㄷㄷ
20대 주인 불구속.영업정지 2개월 ㅋㅋㅋㅋㅋ
역시나 솜방망이 법

저런 곳에 화재 사고가 나면 관련 공무원.경찰 모가지
과거 일어난 반복된 사건.사고 뉴스~
사고 나기 전에 단속하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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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24-06-11 10:38
   
콜라텍은 수십년이 넘었죠. 새삼스럽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