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포르투칼,스페인,프랑스,영국..) 침략자들이 미주 대륙에 침략하여 원주민들에 대한 전쟁,학살 등을 즐기고 모든 인적,지하 자원들을 약탈해 가다가 본부의 왕족,귀족들 간의 권력 다툼에서 밀려나거나, 따로 떨어져 나와 이참에 독립하겠다 해서 유럽의 귀족?,왕족? 의 일부들이 만든 중남미 국가들입니다.
사실상 신생 국가들입니다. 역사가 매우 짧아요.
오랜 동안 누적된 역사적 사건들이 충분히 쌓여 정착한 문화 자체가 없습니다.
400 백 년 정도 됐으니 이미 계급,계층이 고착화 되어 시민 혁명은 꿈도 못 꿉니다. 그런 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갱단을 형성한 이유입니다.
미주 지역에서 여러 부족들이 오랜 동안 원시 상태로 뒤엉켜 살다가 서유럽의 여러 침략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침략 당해 정신 없지요.
현대 기준에서 국가의 형태를 이뤄야 하는데 그럴만한 원주민 구심점도 없고 침략한 서유럽 애들이 원주민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줄리가 없지요.
그냥 지배해 버리자 하여 지배층이 서유럽 출신들이고 중간 층이 혼혈 하층민들이 여러 부족의 원주민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