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따라했다고 같은 소속사의 신인 그룹을 저격했던 민희진 대표가 이번엔 반대로 표절 의혹의 주인공이 됐다. 영국 밴드 샤카탁이 뉴진스의 곡 ‘버블 검’에 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중략)
내 새끼’ 뉴진스를 각별하게 아끼며 타 그룹에 당당하게 표절, 아류 딱지를 붙였던 민희진 대표다. 그랬던 민희진 대표의 자식들이기에 뉴진스의 표절 의혹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날카로울 수밖에 없다.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에 대한 표절 의혹에 어떤 입장을 취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