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30년 1조 달러 전망하고 있는데, 첨부한 WSTS 자료에도 나왔듯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4년 이동평균 기준 메모리 반도체의 비중은 계속 높아지고 있음. 그러면 1조 달러*30% 해서 2030년 즈음에는 메모리 연매출 3천억 달러도 허황된 소리는 아닐 것 같음. 메모리에서만 삼전하닉 합쳐서 연매출 330~340조 원 정도 벌게 되겠죠.
호황기시 D램 이익률은 50% 이상 입니다
낸드도 30~40%인데 저때쯤이면 키옥시아 WD도 망했을테니 3사 독과점으로 이익률 떡상
4년 평균으로 보는 것임. 근 20년 동안 메모리의 비중은 지속 상승하고 있고, 그만큼 컴퓨팅에서 메모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이겠죠
반도체 산업에서 과거 PC부터 현재 AI까지 새로운 디바이스와 시장이 등장할수록 메모리는 더더욱 중요해져 왔음.
이돈으로 미래 먹거리 파운드리랑 바이오에 집중 투자 저때쯤이면 결실을 맺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