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미 경제침체기에 들어갔다고 보고 대비를 시작한 것이라고 봄.
내수가 큰 축이므로 어떻게든 내수경기를 연착륙 시키길 바랄테고.
부동산 붕괴로 경기가 침체되었을 때 돈을 최소로 풀어서 다시 거품이 끼는 것을 경계한 측면도 있고.
주가야 이미 거품은 날라갔고. 지하실로 가느냐 바닥에서 유지하느냐고.
어차피 경기침체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으니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명암이 갈리겠지.
누가 더 잘했느냐는 시간이 흐른 뒤에 나올테니 그냥 지켜보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