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페미좌파인 박유하가 친일인 것에 대해 말이 많은데...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님.
그들의 주장하는 것은...
위안부 징집에 조선인 하수인들을 가장 악독한 악마로 하고
쪽ㅂㅇ들은 오히려 다소 선한 계몽의지를 지닌 선진국 시민으로 그림.
그리고 위안부 문제를 민족갈등이 아니라 남성들의 여성들에 대한 탄압으로 그림.
(워마드 등에서 안중근을 조롱하고 그런 것 잊었나?)
그리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편"을 든 것으로 알려진 미국상하원들도 사실은 한국편을 든 것이 아님.
이들은 위안부 문제를 여성에 대한 성착취로 봄.
노골적으로 그렇게 말했는데도 한국에서는 막연히 한국편을 든 것으로 생각하고 좋아함.
순진한 한국사람들,,,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세상을 미워하는 마음임.
등신같이 한국을 알리고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을 "계몽"하면 우리 편이 될 것으로 착각함.
그들은 그냥 한국인들을 가소롭게 봄.
전혀 같은 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음.
불편한 진실이지만 세계에서 한국의 친구는 없음.
독한 마음을 먹고 여차하면 세계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겠다는 악마의 마음이 한국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임.
못 사는 나라들은 한국을 그냥 시기질투함.
그들은 한국이 잘 사니까 그냥 무조건 자기들에게 빚진 게 많다고 생각함.
한국은 다른 서구열강이나 쪽ㅂㅇ 심지어는 남의 땅 먹고 떵떵거리는 짱ㄱ ㅐ와도 다르다는 것을 인정 안 함.
서구나 쪽ㅂㅇ 짱ㄱ ㅐ들은 밑에서 기어오르는 한국을 얄미워 하고 짓밟아 줘야 한다고 생각함.
서구와 짱ㄱ ㅐ가 대립하다가도 한국문제가 나오면 내심 한 편 먹고 한국을 짓밟아 주겠다고 생각함.
이런 이유로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한국을 미워함.
그런데 한국인 특유의 국제호구 정신으로 이러니 한국인들이 자기반성을 하고 세계에 더 많은 공헌을 해야 한다고 ㅈㄹ발광 좌빨ㅈㄹ들을 떪.
한국인들은 흑화할 필요가 있음.
너무 모범생처럼 착하게 구니까 더 만만하게 보는 것임.
국제호구들은 학살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