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사스 이후에 사망원인 10위권 밖이었던 폐 관련 질환이 코로나 터지기 직전까지 점점 올라와서 상위권에 포진 되어 있었죠.
코로나 터졌던 해 설날에 중국 우한에서 터졌다는 소리 듣기 몇달 전에 봤었던 기사 내용이라 코로나류 퍼진지는 꽤나 오래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었죠.
그때도 한참 많이 퍼질때 한번 걸렸었는데.. 그때는 폐를 찌르는 듯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변종은 확실히 많이 약해진 것 같긴 합니다.
코로나 직전에 유행해서 걸려봤었던 인플루엔자 보다는 체감상 많이 약한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