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게이트를 잘 못찾아 헤매다, 돌아오니 이미 게이트가 닫혀서
항공사 직원이 늦어서 못탄다고 탑승을 불허했는데..1시간 반 후에 비행기 추락..
비행기가 이륙 전이고, 한 두명도 아니고, 10명이나 되서 떼써서 문열어 달라고
했지만, 직원은 원칙데로 문을 안열어 주었다네요.
그 사람들은 , 뱅기 값도 아깝고, 스케줄이 엉망되니, 어떻게든 타려고 했을텐데..
원칙을 어기고 그 사름들을 태웠다면..ㄷㄷㄷ. 그 직원이 10사람의 목숨을 구했네요.
순리데로 살아아 되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