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니쥬 미이히 출동에도 폭발하지 못하고 박진영의 수완에 의문의 소리"
"데뷔 전부터 그렇게 선전비를 쏟아부어서 싱글 2장 모두 30만장 넘는 판매량으로는
니쥬의 프로듀서 박진영 씨를 향하는 눈길도 엄격해지겠죠. 앞으로 곡이이 팔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 본격적인 분석이 시작, 경우에 따라서는 니쥬의 대폭적인 전략 변경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음악 관계자)
"M스테에서는 타모리 씨나 출연자와 말섞었지만 멤버의 토크가 조금도 재미없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분명 매력있는 춤은 팔 수 있는 하나의 요소지만 세계를
내다보는 슈퍼 아이돌을 목표로 한다면 토크도 연마하지 않으면 절대 안 돼죠." (예능프로 관계자)
"니쥬라는 그룹이 좀 세련되지 못한것은 박 씨에게도 적잖은 원인이 있다는 겁니다.
아티스트 개개인의 소재가 개성적이고 매력이 있는만큼 너무 아쉽다고 말해도
괜찮겠죠." (다른 음악 관계자)
"현재 니쥬는 젊은층을 타겟으로한 여러 상품 광고에 출연하고 있지만
어느 것도 폭발적 히트까지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지명도는 높은데
그것이 구매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현상입니다." (광고대리점 관계자)
일본에서 요즘에 30만장 넘기는 거면 많이 팔리는 거라는데
세계에서 안 먹히니까 까기 시작한 듯요
예상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