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으로 국민이 언론사 후원 '미디어 바우처' 논의 본격화
현재 정부와 공공기관은 언론사 등에 보조금과 공공광고 등의 비용으로 매년 추산 1조원 가까운 비용을 지출 중.
이 예산을 정부가 국민인 독자에게 매년 2만∼3만원 정도의 바우처(쿠폰?)로 제공하고, 국민이 좋은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 언론사나 기사 등에 이 바우처를 사용하여 후원할 수 있게 하는 제도
※ 바우처(voucher)는 특정한 금전적 가치가 있고 특정한 이유나 특정한 상품에 대해서만 소비할 수 있는 교환 거래 채권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