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여친과의 관계때는 항상 제가 을이었거든요
하다가 여친이 아프다 하면 꼬무룩 당하고
혼나기도하고 꼬무룩 당하면 막 저도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일단 빨리 사정하자는 마음으로 후딱 끝냈거든요
콘돔도 항상 착용했고요
지루는 절대 아니었고 거의 조루직전? 정도 였는데 그러다
현재 여친을 만나고 있거든요(썰들은 제 이전글 보면 나옵니다.)
하 일단 현재여친은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일례로 아침에 같이 일어나서 안고있다가 빨아줄까? 하더니
빨아주고
한번 빨면 제가 원하는데로 계속 빨아주고
콘돔도 안끼고
모든 자세도 다해주고 그냥 너무 좋습니다.
현재 여친은 만나고서 집에서 만나면 보통 1시간 씩 3번 +아침에 출근전에 1번
거의 이정도로 하는데
이게 문제가 저렇게 길게 하는이유가
현여친이랑 하면 나오질 않아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저도 미안해서 피스톤만 1시간을 안쉬고 그곳에 엄청 집중하면서 했던적도 있는데
결국 못쌌고요
못싸고 자세를 바꾸니까 여친 그쪽이 마른게 느껴지는거예요
그러더니 갑자기 엄청 미안해지면서 꼬무룩 할라고 하는데
여친이 괜찮다고 또 빨아주면 다시 서서 하는데 역시 안나옵니다.
최근엔 그렇게 3타임 끝내고 화장실에서 씻다가 제가 뒤로 해서 또 사정은 했고요
거의 매일 하는데도
3일에 1번 정도? 겨우 사정하는거 같습니다
여친은 괜찮다고 하는데 여친도 이거때매 운동한다는식으로 말하고
저도 출근할때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요
갑자기 이렇게 되서 지금 너무 심각하거든요
뭔가 해결책이 필요한데
이게 심리적인거 같은데
혹시 지루일때 관계중에 정신을 어떤식으로 컨트롤해야하는지 그런거좀 알 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