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상이라서 대학생이랑은 관계없을거예요~

잔여백신은 대학생도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20세이상

난 여러번 떠도 집에서 거리가 좀 보이길래 일부러 신청 안하는데..
자가용을 이용해도 10분이상 걸리는 거리를 일부러 찾아 간다며 신청하고 싶은 생각은..
기것해야 대부분의 국민들은 올해안에 맞을테니.. 길어야 6개월 안으로 다 맞는 것 아닌지?

물론 간혹 가까운 곳이 떠서 눌러 보면.. 이미 끝~~~~
그러거나 말거나 늦어도 올해안에 맞을텐데 애써... 그걸 찾으려 노력하는게 뭔가 좀...

여름에 여행가려는 사람들은 지금 맞으려고 애쓰는거 같아요
전 가게접고  일자리 구하기 전에 하려고 맞았어요

7월달에는 아제 백신 공급이 안되서 1차 아제 접종자들은 화이자로 교차접종을 해야 한다고 함.이것 저것 다 맞아보지 뭐

내일 AZ백신 맞으면, 2차는 9월초에요.
4~5월에 1차 맞은 사람이 7월이겠죠.

저걸로는 절대 어렵죠...
그냥 병원하나찝어놓고
그 병원 창안에서 업뎃누르고
뜨면 바로 눌러도 될까말까함

카톡은 지도 살짝만 옮겨도 새로고침되서 공장히 싑게 되요
네이버는 안됨

병원에 알림신청을 합니다.
며칠간 알림을 받아 봅니다.
알림 온거랑 병원 끝나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병원이 6시에 끝나는데 알림이 4시에 왔다면 그병원은 2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병원들을 확인합니다. 매일 끝나는 시간이 다릅니다.
알람이 올것같은 시간에 병원 화면을 띄우고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누르다 보면 마감이라고 뜹니다. 그날 잔여 없는거. 다른병원을 띄웁니다.
화면에 큰 노란 버튼이 보이면 다짜고짜 누릅니다.
지도에서 기다리면 병원수는 많겠지만, 업데이트 누르는 사람이 예약하고 맞으러 갑니다.
아, 마감시간 미리 아셔야해요. 못가면 망합니다.
지도에서 누르고 시간 확인하고 무슨백신인가 구경하면 구경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