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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9 14:36
코로나 올림픽 개막식에 누가 대표로 참석하면 적당할까요?
 글쓴이 : sangun92
조회 : 278  

1. 문재인 대통령

2. 국무총리

3. 문체부 장관 또는 체육부 장관 

4. 주일 대한민국 대사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찌되었든 IOC가 주관하는 국제행사이므로

누군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주일 대한민국 대사가 참석하면 된다고 생각함. 

주일 대한민국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일본에 주재하는 사람임.

그러므로 그의 신분이 결코 낮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리고 이번 기회에 신임장을 받으라고 주장할 수도 있고.

신임장 받아주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개막식에 참석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느덧 레벨이 쌓인 가생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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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장 21-07-09 14:36
   
오세훈 서울시장
그린치킨 21-07-09 14:37
   
5. 주일한국대사관 인턴...ㅇㅈㅇ
노원남자 21-07-09 14:38
   
오로나가 가야..
나무와바람 21-07-09 14:38
   
현실적으론 이미 일본에 가있는 주일 대사가 딱 적당해 보이네요!!
달보드레 21-07-09 14:38
   
이준석
미우 21-07-09 14:38
   
6. 빡두 or 엔카

P.S. 티켓은 편도로 지급
qufaud 21-07-09 14:39
   
준석이가 가면 딱인데
나베도 낙선 위로삼아 본국에 다녀오는 것도
라그나 21-07-09 14:39
   
전에 실무 회담 하러 가셨던 두 분이 참석하시면 될거 같군요

여름이라 더우니 반팔셔츠 입고 가시면 될듯
대당 21-07-09 14:40
   
동물원 사육사가 가면 될듯
블루로드 21-07-09 14:41
   
주일대사
뉴클레어 21-07-09 14:41
   
오로나 본국으로 추방
라크로스 21-07-09 14:42
   
빤스목사와 혼수상태들~~
한이다 21-07-09 14:43
   
공무원 시험 공부중인 김씨
넷맹 21-07-09 14:43
   
유치 경쟁 도시 이었던 부산시장
미우 21-07-09 14:44
   
여가부 애들 단체로 짠내투어 시켜주는 것도...

역시 티켓은 편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