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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9 15:10
선수들"슬프다", 티켓 구매자 "희망이 사라졌다"...무관객 올림픽
 글쓴이 : Mark
조회 : 734  


개막을 보름 앞둔 도쿄올림픽은 8일 도쿄등 4곳의 도,현 경기장을 무관중으로 채우게 됐다. 코로나감염이 재발하면서 도쿄도에 비상사태가 선포됐기 때문, 관전을 기대하던 사람들과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실망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걍 때려치면 편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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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 21-07-09 15:11
   
포기하면 편한데
이현이 21-07-09 15:11
   
2주 남았는데 대규모 선수단 입국했다는 소리가 없네?
코리아 21-07-09 15:15
   
2년전 이만때,
도쿄올림픽은 살인적 무더위와 똥물이 관건이였는데~
온도는 물이나 인공눈 뿌리고 조개들로 똥물을 해결한다고 실험한게 코메디였음.
그때도 올림픽 난리나겠구나 했는데, 물론 코로나는 상상도 못했지만...
카레조아 21-07-09 15:16
   
니들은 하건말건 .....
인천쌍둥이 21-07-09 15:19
   
그냥 내려놔라 하찮은 것들아